안녕하세요, 자유로운 영혼입니다.✨오늘은 제가 생활 속에서 매일 체감하고 있는 암웨이 공기청정기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.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 것이 바로 공기인데, 사실은 우리가 하루에도 2만 번 이상 들이마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죠.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이 ‘보이지 않는 음식’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고, 결국 집과 교회 두 곳에 각각 공기청정기를 들여놓게 되었습니다. 집에서는 엣모스피어 스카이, 교회에서는 엣모스피어 블루를 사용하고 있는데요, 사용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.⸻🌬️ 집에서 사용하는 엣모스피어 스카이저희 집은 큰 도로와 가까워서 먼지와 매연이 늘 걱정이었어요. 창문을 열면 매연 냄새와 미세먼지가 들어오고, 닫아두면 공기가 텁텁해..